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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회 이모저모
    : FrontRunner

    동호회명 : FrontRunner 설립일 : 2006년 3월 회원수 : 25명 모임의 목적 : 산행을 통한 신체 단련과 뒤풀이를 통한 회원간의 친목 증진. 주로하는일 : 산행 같은 산책

    아직까지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산책 위주로 활동이 진행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에베레스트에도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활동내용을 보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퇴근 후 해질 때까지 동호회 활동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계절에 따라 산에 오르는 높이가 달라 지게 됩니다.
    회원 구성은 선박 및 크레인 사업부 모든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특별회원으로 인근 울산에서 외로이 지내시는 로봇사업부의 이승춘 과장님과 김명준 사우께서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FrontRunner 활동의 초첨은 회원수의 증가로 인하여 최대한 많은 회원들의 참여에 비중을 두었으며 이를 위해 날씨 등을 고려하여 등산뿐만 아니라 영화관람 및 Indoor Sports 같은 다양한 활동들을 매월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꼽자면 7월에 있은 황령산 등반 때 얘기치 않은 등반코스의 변경으로 평소의 두 배가 넘는 거리를 산행했으며, 목적지에 가서는 닭싸움, 팔씨름 그리고 턱걸이 등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종목 대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가 오는 바람에 예정되었던 산행을 취소하고 탁구, 당구, 볼링 등 실내스포츠도 몇 차례 진행하여 회원들 중 진정한 몸치를 가리는데 크게 기여를 하였습니다. 3월에는 영화 관람도 해보았습니다. 영화는 올해 공전의 히트작인 ‘추격자’를 보았는데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채로 관람을 해서인지 이날만큼은 뒤풀이 없이 다들 집으로 일찍 귀가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식도 있습니다.


    저희 동호회인 FrontRunner는 정기적인 모임으로 인하여 그 동안 사무실에서 못했던 얘기, 서운했던 점들을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야외에서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 할 수가 있어 서로간의 관계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같은 부산에 있으면서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Turbocharger사업부의 갈매기 모임과도 교류를 가져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영업, 서비스 업무 때문에 출장이 많아 자주 함께하지 못할 때가 많지만 내년에도 최대한 많은 회원들이 함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 할 것입니다. 혹 부산으로 출장오시는 분들은 꼭 한번 참석하셔서 FrontRunner의 정을 양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글 | 공정 자동화 사업본부 김서영 대리]
    [편집 | InfoLink Team 이주효]

    Last edited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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